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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안면인식 기능' 도입된다…매스터카드 시험운용
해킹과 신용 도용을 방지하기위해 카드결제에 '안면인식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매스터카드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카드 이용시 본인 확인을 위해 안면인증 기능을 가진 앱을 개발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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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얼굴 인식 장면, 페이스북서 현실화 눈앞
관련기사 “커피 주세요” … 손바닥 대니 5초 안에 은행 계좌서 결제 “손가락 안 대는 지문 인식, 멀리서도 가능한 홍채 인식 연구 활발” 차세대 맞춤 마케팅 핵심 ‘얼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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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 사진 찍고, 입 달싹 메시지 전송 … 손이 자유를 얻다
이재현웨어러블 착용매체의 시대. 서울대 이재현 교수가 구글 글라스를 체험한 연구 모임 ‘올 어바웃 구글 글라스’의 논의 결과를 정리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안경형, 손목시계형,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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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여주세요 안경 써도 깜깜해도 문이 스르륵 열리죠
파이브지티의 정규택 대표가 자체 개발한 얼굴인식 보안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인식률이 99.8%에 달하는 이 시스템은 카메라를 바라보면 0.5초 안에 인증되고, 어두운 곳에서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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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많이 쓰는 10·20대 소음성 난청 늘어난다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 원장(오른쪽)이 환자들에게 난청의 증상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소리이비인후과]불러도 대답이 없거나 유독 큰 목소리로 말한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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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질환 백내장이 20대에 찾아 오는 이유는, 이것 때문에...
50세 이후에 주로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되던 백내장, 노안, 골다공증, 폐경 등의 질환이 2030대 젊은 층에서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성 질환의 경우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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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공학·의학 통합한 의생명연구원 세워 분자신약 개발 나서
한양대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학·인문·예술 등 계열을 넘나드는 융합 학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는 독립적인 학문으로 양립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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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전화기 한 대, 너만 있으면 돼…'스마트폰 사랑' 가상인물 A씨의 하루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다. 누군가에게 스마트폰은 ‘똑똑한 비서’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스마트폰은 ‘폼 나는 액세서리’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스마트폰을 ‘함께 노는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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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진화 "상상을 거부한다"
개선문 형태의 출입구를 지나 팔찌에 내장된 칩으로 단지 입구에서 빵을 구입하고, 열쇠나 비밀번호 없이 집안에 들어서면 내 취향에 맞춰 디자인한 공간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